열애설 났던 전소민이 올린 의미심장한 글

열애설 났던 전소민이 올린 의미심장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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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소민이 사랑과 연관된 글을 게재해 화제입니다. 

 

전소민은 6일 인스타그램에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이란 글과 함께 책의 한 페이지를 공개했습니다. 

 

 

전소민은 '네 사랑이 무사하기를. 

 

 

내 사랑도 무사하니까'란 구절에 밑줄과 별표까지 치면서 공감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전소민 인스타그램

 

전소민은 '네 사랑이 무사하기를. 내 사랑도 무사하니까'란 구절에 밑줄과 별표까지 치면서 공감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전소민 인스타그램

 


전소민이 사랑과 관련된 글귀를 올리자 과거 열애설이 재조명됐습니다. 

 

 

전소민은 지난해 동갑내기 배우 오동민과 열애설이 불거지자 SBS '런닝맨'을 통해 해명한 적이 있습니다.

 

 



전소민은 “내가 남자 친구들이 많다. 하다하다 남자 친구들이 제 앞길을 막는다”며 열애설을 강력히 부인했습니다. 

 

 

이에 지석진, 송지효는 “방탈출 게임을 왜 가냐”, “캠핑도 갔냐”고 추궁했고, 전소민은 손으로 엑스 자를 그리며 “진짜 친구”라고 강조했습니다.

 

전소민 인스타그램

 


배우 전소민은 종종 의미심장한 감성 터지는 글을 남기곤 합니다. 

 

 

과거 전소민은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 “그래야지. #술먹고전화해도되는데”라는 감성 터지는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술 먹고 전화해도 되는데’는 전소민이 지난 1월에 낸 에세이 제목입니다. 

 

 

출판사는 "책 '술 먹고 전화해도 되는데'는 한 여자로서 누군가를 사랑하면서 느꼈던 예쁘고 아픈 감정들을 고스란히 담은 에세이”라고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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