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다' 김다현 아들, 상위 0.1% 엄친아 입증

'야다' 김다현 아들, 상위 0.1% 엄친아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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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김다현 아들 이든 군이 남다른 지능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출처 공부가 머니?

13일 재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서는 김다현과 상위 0.3% 초등학교 5학년 아들 이든 군의 일상이 전해졌다.

출처 공부가 머니?

이날 김다현 아내는 아들 이든 군에 대해 “초등학교 들어갈 때쯤 웩슬러 검사를 했다. 언어는 상위 0.1%, 종합 0.3% 지능이 나왔다”고 소개했다. 이든 군은 독서는 물론 수준급의 영어 실력을 드러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이든 군은 국어 영역 수능 문제지를 막힘없이 풀어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김다현은 “사실 첫째가 지금까지 똑똑하고 영리하게 잘 커 왔는데 여기서 조금 더 발전을 시켜주고 싶다”고 말했다.

출처 공부가 머니?

아내 또한 “또래 아이들보다 좀 더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하고 싶어 하는 의욕도 있다. 근데 기관에 맡기기 보다는 저희 주관적으로 교육을 하고 있다. 저희가 하는 지원이나 교육이 잘 맞는 건지 걱정스럽고 고민스럽기도 하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한편 김다현은 1999년 밴드 `야다`의 서브보컬 겸 베이시스트로 데뷔해 `이미 슬픈 사랑`, `슬픈 다짐`, `진혼` 등의 히트곡을 낸 장본인이다.  

출처 공부가 머니?

김다현은 2004년 `야다` 해체 이후 뮤지컬 배우로서 활동하고 있다. 김다현은 잘생긴 외모로 `꽃다현`이라는 별명으로 팬들에게 불리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김다현은 지난 2008년 지금의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이든-이빛-이플 삼남매를 두고 있다. 김다현은 지난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아이와 아내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보여 주목받았다.  

김다현의 아내는 김미경 씨로 리포터 출신으로 알려져 있다.김다현은 대구 공연에서 아내를 만났고 당시 아내는 사회를 보고 있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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